타로 카드의 11번째 카드 운명의 수레바퀴 입니다. 운명의 소용돌이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성서의 에제키엘 서에 보면 에제키엘이 하늘을 나는 바퀴에 대해 설명한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나오는 네 생물도 함께 표현했습니다. 인간, 독수리, 사자, 황소지요. 가운데에 있는 얼굴들의 조합은 인간의 여러가지 삶을 상징한다는 의미로 그렸습니다. 이 카드도 역시나 중간에 재 작업을 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맘에 듭니다. 그럼 다음 카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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