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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8일
개인 블로그에 거창하게 공지까지 하는 것이 좀 그렇긴 하지만, 오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어제 제 네이버계정에 쪽지가 하나 왔습니다. 내용은 제가 지금 작업하고 있는 타로카드의 뒷면도 그려주면 안되겠냐는 글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카드를 좋아해 주시는 분의 격려라고 생각해,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마이너 카드까지 다 완성되고 나면 그때 뒷면도 그릴 생각이니, 천천히 기다려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다시 쪽지가 왔는데, 내용이 가관 이었습니다. 자신이 축제때 제가그린 타로카드로 점을 볼 예정인데, 메이져 카드 남은 3장과 뒷면을 빨리 그려 달라는 글 이었습니다. 이미 몇장의 타로카드는 만들었는데 뒷면이 없어서 안되겠으니 어서 작업해 달라는 거였는데, 정말 충격적 이더군요. 어떻게 이렇게 개념을 상실 할 수 있는지, 그래서 제가 답변을 썼지요. 명백한 저작권 침해니, 카드를 만들지 말아달라. 마이너 까지 완성되면 그때 내가 카드를 만들 생각이다. 이건 아닌거 같다 라고, 이런 이유로 이런 공지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몇분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올리는 타로그림말미에 이 내용을 쓸 생각입니다. 저는 지금 타로를 만드는 중 입니다. 따라서 완성본을 출판한적이 없으므로, 시중, 또는 코믹, 또는 축제등 모든 곳에서 제 타로로 점을 보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제 허락을 받지 않고 저작권을 침해한 분 입니다. 카드가 완성되려면 아직도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작업해서 좋은 카드를 만들 생각입니다. 그때 제가 카드를 출판해서 판매를 할 계획입니다. 그러니 제발, 카드로 만들어 사용은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웹에 올린 이미지는 저해상도라서 인쇄시 그림이 다 뭉개집니다. 그런 카드가 나돈다는 것은 제 그림에 대한 모욕입니다. 제발 하지 말아 주십시오. 2009년 11월 22일
공부시작한지 2달 반이 지나, 3개월도 거의다 흘러간다. 내년 4월에 시험. 내년에는 뽑는 인원이 많을 거라고 한다. 남은 시간은 앞으로 4개월, 그동안 뭔가 결과를 내야한다. 후우,, 조급해 하지 말자. 나는 하루 하루 내가 있을 곳에서 물러나지 않고 견디고 있다. 마음은 불안하지만 그래도 난 견디고 있다. 그건 나의 자랑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내년봄에는 합격자 명단에 내 이름을 올리겠다.
어떠게 공부해야 하는지는 잘 알고 있다. 중요한건 시간. 난 할 수 있다. 2009년 08월 21일
많은 생각이 든다. 이 말 만으로도 그는 세상에 큰 빛을 남겼다.
내가 죽음을 눈 앞에 두고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그런 삶을 살도록 하자. 나를 세우고, 나를 믿으며, 나에게 질문하고, 내가 결정하자. 그러면 세상은 아름답게 보이겠지. 내가 지금 살아있는 인생은 너무나 아름답다. 살아있다는 것 그것자체가 정말 고맙고, 행복하고, 또한 축복이다. 왜 몰랐을까. 마음이 차분해 진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2009년 08월 16일
공무원 시험 공부는 9월 1일 부터 시작이다. 내가 생각하는 공부법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일종의 전략과 전술의 수립이랄까.
공무원 시험을 보는 이유 현재 정년이 보장되며, 휴가, 각종 수당, 그리고 여러가지 복지혜택이 보장되는 직장은 거의 없다. 아마도 공무원이나 공기업정도가 아닐까 한다. 대부분의 사기업-대기업 포함-들은 휴가, 수당, 연월차,복지 등이 좋지 못하고, 경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그 보장범위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공무원이다. 목표 - 2010년 4월실시되는 국가직 공무원 교육행정직 시험에 합격하는 것 전략 -2달 기본이론, 그후 한달 단위로 순환,3월말까지 완료 -총 7개월 전술-매일하는 공부의 구체적 방법 1일 사이클-월,화,수,목,금,토 아침 5시반 기상 - 운동,샤워 7시반 학원도착 -식사, 전날 체크한것 다시 읽어보고 외우기,수업시작전 그날 공부할것 목차보며 내용가늠해 보기,당근 한번은 읽어볼것-내용이 이해 안가도 됨) 9시~~1시-수업- 시작전 5분간 진도상의 목차읽어보기(흐름파악)-종료후 5분간 기억을 더듬으며 읽어보기 1시 - 식사 수업 -복습 - 각 과목별로 - 암기, 이해,관련된 기출 문제 풀어보기 -매 50분간 공부-10분 휴식 (휴식시 그중 2분간 방금 공부한 내용 다시 읽어보기) 또 2분간 곧 공부할 단원 머리속에서 개념잡기 - 다시 공부 -반복 (여기까지가 복습) 6시 - 저녁식사- 오늘 한 공부 다시 훑어보기 매일 해야하는 공부 하기 -영어(단어,독해),국어(초기는 기본서 위주)-50분 공부-10분휴식(2분간 복습-2분간예습)반복 9시- 그날한 공부 전체적으로 다시 쭉 훑어보기 ( 목차별로 설명해 보기-목차에 붙는 내용을 설명해 보기 - 바로 생각이 안나면 체크-다음날 아침 수업시작전 1시간동안 외우거나, 강사에게 질문할것) 일기쓰기(그날의 총평, 감상,내일의 각오등등) 10시~~ 수면 ㄹ 일요일 사이클-휴식의 날 5시반 기상 - 운동,세면,식사 일주일간 배운 것 - 쭉 읽어보기 - 머리속에 그림 그리는 시간 - 1시간 이내로 끝낼것 ^^ 즉 오전 9시 이후 부터는 그냥 휴식 - 새벽 공부가 머리에 잘 들어오니까. 등으로 공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언뜻보면 참 쳋바퀴 속의 다람쥐 같지만, 짧은 수험기간동안 효과를 보기 위한 나름의 고육책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시간계획을 잘 지켜야 할것과, 수업시간에 매우 집중할것, 공부시간단위를 50분 단위로 잡은 것은 나의 경우 집중력을 최대로 유지 할 수 있는 시간이 그정도 라고 봤기 때문이다. 공부의 기본은 암기, 암기가 되지 않으면 이해도 안된다. 단 암기를 할때는 머리속에 나무를 그리고 그 뿌리-줄기-가지-잎 의 순으로 내용을 이미지화 할것 뿌리와 줄기는 거의 같은 개념으로 기본적인 내용,즉 교과서의 목차이고, 가지는 그 목차에 붙어있는 중간주제, 그리고 잎은 자세한 내용이다. 각각의 목차는 사실 우리가 배워야할 키워드를 함축하고 있다. 따라서 교과서의 목차를 순서대로 외워두면 일종의 컴퓨터 데이터 베이스의 효과를 가질 수 있다. 나는 이런 식으로 트리 구조를 완성해 가는 것이 공부라고 본다. 항상 기본개념이 중요하며 그것이 근간이 되어 다른 것을 붙여 나가면 된다. 이것이 나의 공부법이다. 중요한것은 실천인데, 의지의 영역이다. 사실 저계획대로 완벽하게 할수는 없을것이다. 인생사는 변수가 너무 많으니까. 그래도 역시나 기본방향을 세워두고 저것을 지키려고 한다면, 소기의 목적을 달 성 할 수 있겠지. 2009년 08월 02일
![]() 2009년 08월 02일
![]() 이렇게 메이져카드가 마무리 됐습니다. 앞으로는 마이너카드 56장을 그려야 하겠지만, 제가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기로 한 상태라서, 시험에 붙을 때까지 타로작업은 잠정 중단하겠습니다. 내년 4월에 시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 시험에 붙도록 최선을 다하려구요. 어제 어떤분께 타로점을 봤습니다. "당신의 성공을 의심하지말라.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였습니다. 해봐야죠. 열심히 2009년 07월 26일
![]() 2009년 07월 22일
![]() ![]() 2009년 07월 02일
라고 많이들 물어 보십니다. 왜 카드는 안 그리냐구요. 카드는 요즘 안 그리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었다라는건 핑계구요. 카드를 그리는 것에 대한 의미를 잠시 ..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제가 이렇게 유유자적하며 카드를 그리는 것이 옳은 일인지,, 결국 이것도 작업인데, 제가 좋아하는 그림만 그릴려고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고민이 되네요.. 제가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서 남들한태 맞추려는 노력이 많이 부족했죠.. 그림도 그런 느낌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맞춘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게 제 일인데, 막상 하려고 하면 저의 과잉된 자의식으로 그들에게 맞추기 보다는 저에게 맞추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닥 좋은 모습은 아닌거 같아요. 카드는 마무리 해야겠죠. 하지만 지금 저에게 중요한건 이 의식의 전환이 아닌가 싶네요. 지금까지 제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았으니,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 겠죠. 저도 생활을 해야하니.. 요즘 많이 깨지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란 사람의 실체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해 보니, 역시 그닥 멋지게 인생을 살아온 건 아닌거 같습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비겁하게 살아온 건지도 모르겠어요. 예술,,, 글쎄요. 의미는 있돼, 제가 정말 열심히 해온지도 모르겠네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을 그려야 겠어요. 2009년 05월 30일
거의 반년동안 노무현 대통령 일가에 대한 수사를 정치적으로 진행하고 이용한게 여권인데, 이제와서 덥고 가자고 하는건
너무 파렴치하다. 가해자들은 자기들이 불리해 지면 항상 용서와 화합을 말하지만, 용서는 가해자가 진심으로 뉘우치는 모습을 보일때 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참 뻔뻔들 하다.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까지 할 정도로 몰아 붙여서 포괄적살인을 저지른 놈들이 이제와서 무슨, 이번 사건을 민주당은 철저히 정치적으로 이끌어야 한다. 지금 한당이 북핵위기 어쩌고 하는데, 웃기는 소리,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잘잘못은 따지고 가야지 처음부터 정치적인 사건이었고, 지금의 기득권 층은 , 제발 제발 종언을 고해야 한다. 나이드신 분들도 제발 민주주의 에 대해서 깨닫기 바란다. 우리는 왕을 모시고 사는 게 아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대통령이다. 주장할것 하고, 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마음대로 우리의 운명을 결정해 버린다. 그런 수동적인 자세로 우리의 미래는 없다. 한나라당, 조중동, 재벌특권층, 이런 사회를 좀 먹는 쓰레기들이 빨리 없어져 버리길 바란다. 적어도 내 자식에게 이런 나쁜 잔재를 물려주고 싶지 않다. 무엇이 정의인지, 무엇이 상식인지를 알고 미래를 열자. 제발,, 한나라당좀 찍지말자..... 그놈들은 참 나쁜 놈들이다. |